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梁靜茹〈慢冷〉
怎麼先至熾熱的卻先變冷了 / 慢熱的卻停不了還在沸騰著
看時光任性快跑隨意就轉折 / 慢冷的人啊 會自我折磨
看時光任性快跑隨意就轉折 / 慢冷的人啊 會自我折磨
鄭興〈眼淚博物館〉
第一顆關於勇敢 / 第二顆因為浪漫
第三顆帶著後悔 / 第四顆是終於原諒了背叛
第五顆還給青春 / 第六顆繼續灌溉
第七顆乘著思念的翅膀 / 總在這樣的夜裡潰敗
第三顆帶著後悔 / 第四顆是終於原諒了背叛
第五顆還給青春 / 第六顆繼續灌溉
第七顆乘著思念的翅膀 / 總在這樣的夜裡潰敗
커피소년 〈찬밥〉
아침밥을 차리고 準備好早餐 / 곤히 잠든 그댈 기다리다가 等待正熟睡中的你
밥이 식었네 飯都涼了 / 밤새 뒤척이다가 在床上翻來覆去
새벽 즈음 잠이 들었던 그대 凌晨才入睡的你 / 깨울 수 없었네 無法叫醒你
새벽 즈음 잠이 들었던 그대 凌晨才入睡的你 / 깨울 수 없었네 無法叫醒你
밥도 식고 국도 식고 飯都涼了 湯也涼了 / 하지만 내 맘은 더 데워지고 但我的心卻變暖了
언제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雖然不知道何時會起來 / 기다리는 게 좋은 지금 이 시간 但等待的此刻也很美好⠀⠀
언제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雖然不知道何時會起來 / 기다리는 게 좋은 지금 이 시간 但等待的此刻也很美好⠀⠀
커피소년 〈힘내〉
알아 我知道 / 벽처럼 막혀있고 被牆壁般擋住的路
깜깜해 보일 거야 一片漆黑 / 끝이 보이지 않겠지 看不見盡頭
근데 但 / 끝은 분명히 있어 分明有盡頭的
이 오르막길의 끝이 就在這山路的尾端 / 조금 더 힘을 내렴 再努力一下吧
깜깜해 보일 거야 一片漆黑 / 끝이 보이지 않겠지 看不見盡頭
근데 但 / 끝은 분명히 있어 分明有盡頭的
이 오르막길의 끝이 就在這山路的尾端 / 조금 더 힘을 내렴 再努力一下吧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