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티탭은 왜 항상 숨겨 놓는걸까요? 여러가지 전선 이리저리 꼬여있는 모습이 지저분해 보여서 일까요? 저는 더 이상 숨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. ʻ이 멀티탭에 충전기를 꽂고 싶고, 내 방안에 디자인에 이 형태의 멀티탭이 있었으면 좋겠어’ 단순함을 최대한으로 어느곳이든 잘 어울수 있도록.
Why do you always hide the multi-tab? Is it because the wires look messy when they get tangled here and there? I thought I didn't want to hide anymore. I want to plug the charger into this multi-tap, and I want this multi-tap in my room." I hope it's simple and fits well anywhere. (feat: papago)
피트 몬드리안의 작품은 눈을 잡아 두는 매력이 있습니다. '어떤 배치로 만들어야 눈에 띄지 않으며, 몬드리안의 작품 처럼 눈을 사로 잡을 수 있을까?' 그 레이아웃을 붙 잡는 것부터 이 제품의 디자인 시발점 이였습니다.
Piet Mondrian's picture is an eye-catching one. It was the beginning of the product's design, from holding onto the layout, "What arrangement do I have to make it invisible and catch my eye like Mondrian's work?" (feat papago)
